뭉이
안녕하세요. 스튜디오뭉입니다.
스튜디오뭉
2017. 5. 4. 16:57
안녕하세요.
스튜디오뭉의 엠제이입니다.
스튜디오뭉이 대체 뭐하는 건가
하실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이렇게 시작의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그저 미인 아내느님과
상전 강아지 뭉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왜 스튜디오뭉이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이름을 그렇게 해봤습니다.
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ㅎㅎ
그냥 강아지랑 같이 놀러다니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
일상의 기록들과
뭔가 제 경험들의 공유를 위해
블로그와 유튜브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구요.
그냥 뭔가 필명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것을 생각하다보니
스튜디오뭉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네요.
사진관 이런것은 아닙니다.
저는 사진과 1도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왠지 멋있자나요.
스튜디오라니..
Studio는 작업장이나, 촬영소를 말한다고 하네요.
나름 혼자서 촬영이나 이런것도 하니깐,
이름 붙여봤습니다. ㅎㅎ
살면서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직접 겪어보고 싶어하는데
모든 것을 다 직접 겪을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듣는 것도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들은 많이 찾아보고 하는데
제가 이렇듯 다른 분들도 이러실 것 같아요.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함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사실 굉장히 게으른 편이라
많고 빠른 업데이트는 없을수도 있지만
꾸준히 그래도 기록을 남겨보고 싶네요.
함께 나누어요 여러분
반갑습니다!